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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구·군선관위원장 회의 개최

남성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4/18 [08:37]

부산시선관위, 구·군선관위원장 회의 개최

남성진 기자 | 입력 : 2017/04/18 [08:3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남 기자]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4월 17일(월) 오전 11시 20분 시위원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관리를 위해 16개 구·군선관위원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군선관위원장 회의는 오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완벽한 선거관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거관리 대책 보고 ▲투·개표 관리 특별 대책 논의 ▲주요 현안사항 토의 순으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개표과정에 불필요한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개표관리의 공정성 확보 및 신뢰증진 방안 등 투명하고 정확한 개표관리에 대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부산지방법원장인 이광만 시선관위원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구·군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히며, 짧은 기간에 선거를 치러야하는 상황이지만 군위원장을 비롯해 선관위 전 직원이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의 뜻이 선거결과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 구·군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 중 호선되며, 현재 지방법원의 부장판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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