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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불가 섹시화보OK!

엘리샤 커스버트, '플레이보이' 누드 제안 거절

편집부 | 기사입력 2006/08/29 [18:23]

누드불가 섹시화보OK!

엘리샤 커스버트, '플레이보이' 누드 제안 거절

편집부 | 입력 : 2006/08/29 [18:23]

▲     엘리샤 커스버트 의 자태 © 월요신문


 섹시배우 엘리샤 커스버트가 누드불가 선언을 했다.
커스버트가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누드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스버트는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에서 전지현 역으로 확정되며 국내 팬들에게도 관심을 모았다.

커스버트의 반대로 <플레이보이> 측은 어쩔 수 없이 섹시화보 수준의 사진만을 잡지에 실을 수 밖에 없었다. 커스버트는 <플레이보이> 측에 “난 원래 꽤 보수적이다. 그래서 누드를 감행하기가 힘들다"고 딱 잘라 말했다.

영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을 통해 섹시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커스버트라 미국 팬들도 이같은 누드 불가 선언이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커스버트의 한 측근은 “커스버트가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를 필두로 청순한 이미지의 콘셉트로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커스버트의 한 화보에서는 누드에 필적할 만한 섹시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화보에서 커스버트는 최대한 노출을 자제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뿜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제휴언론사=
꼴통 06/08/30 [00: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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