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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문인쪽에 사기꾼이 많았고...'

"동아, 조선, 중앙 등 신문이 기사에 <황세손>이란 역적말 사용"

려증동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06/08/29 [12:39]

'옛부터 문인쪽에 사기꾼이 많았고...'

"동아, 조선, 중앙 등 신문이 기사에 <황세손>이란 역적말 사용"

려증동 칼럼니스트 | 입력 : 2006/08/29 [12:39]
▲李珥 초상화 © 플러스코리아
율곡 리 이(李珥)가 49세(조선나이)에 죽었다. 조선나이 61을 환갑해라고 한다. 환갑을 넘겨야 대충 호(自號)가 나온다.
 
리 이가 죽자 아까운 사람이 죽었다고 슬퍼하는 만장시가 한 편도 없다.
 
김장생이 자칭 리 이의 문인라고 하나, 김장생이 지은 만장시가 없다. 문집이 나온 사람으로 자기 스승에 대한 만장시가 없다고 하면 문인으로 보기가 어렵다. 누구이든 49세 나이로는 호가 나오지 아니한다. 살았을 때 리 이를 율곡(栗谷)이라고 불러주었던 사람이 없다. 리 이가 죽고 난 뒤 어떤 사람이 유고를 묶어서 문집을 간행했다.

책이름을 무엇으로 할꼬 하다가, 도연명이 율리(栗里)에 살았다고 하면서 책이름을 <栗谷集>으로 했던 것으로 보였다. 그의 어미 신씨부인 역시 살았을 때 호가 없었다. 부녀자가 호를 가지는 조선국이 아니었다. 기생이 별호를 가졌을 뿐, 부녀자가 별호를 가질 수 없는 세상이었다. 사임당(師任堂)이라는 말은 또 호로 될 수가 없다. <사임당>이라는 말은 <스승을 맡았다>는 말이다. 자기가 자신을 <스승감>이라고 말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신씨부인이 친정살이를 했기에 효부에 들지 못했다. 시집간 부녀자가 친정살이를 하면 <○서방네>로 불리면서 업신여김을 당한다. 부녀자가 바라는 최고 덕목이 효부가 되는 곳에 있다. 친장살이를 하면 효녀는 되나, 동시에 불효부로 된다. 신씨부인은 이름을 얻을 곳이 없었다. 신씨부인이 죽고난 뒤 송시렬이 신씨부인이 지닌 약점을 덮어주려고 <사임당>이라는 호를 지었다.
 
내용인즉 <신씨부인이 란초 그림을 잘그렸다>는 글을 송시렬이 지으면서 글제목을 <師任堂화란발>이라고 했다. <○이 그린 란초에 대한 꼬리글>을 송시렬이 화란발(畵蘭跋)이라고 했다. 억지글로 된 제목이었다. <사임당>이라는 말이 <그림란초>에서 불쑥 튀어 나온 것이다. <그림스승>으로 된 <사임당>이었다.옛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문인들이 거짓말하는 것을 밥먹듯이 해 왔다. 거짓말을 하다가 보니 애국심이라는 것이 없게 되었다.

독자 여러분. 지금은 만장이라는 시가 없어졌소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던가를 알고 싶거든 그 사람이죽고난 뒤 그사람 죽음을 두고 지은 만장시를 보면 된다. 옛 사람을 검증해야 한다. 국회에서 행하는 다문회(多聞會) 같은 것을 옛사람에게 해야 한다. 옛사람을 알고자 하거든 제일 먼저 만장시를 따지고 보아야 한다. 만장시가 없다고 하면 큰인물이 아니라고 차부하면 된다. 거짓을 벗기면 진실이 나오게 된다. 2005년 7월 16일에 悲哀王의 孫 가운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서 살았던 일본귀족 건축설계사 리 구(李玖 1931~2005)가 죽었다. 자팬 동경 아카사끼 호텔에서 죽었다고 한다. 리 구는 실국시대(1910~1945) 일본에서 태어나서, 일본귀족이 다니는 학습원에 다녔다. 학습원 고등과를 마치고 아메리카로 가서 공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돌아와서 설계사업을 했다. 어미는 일본귀족 외부대신 딸(方子)이다.

리 구는 배달 말을 모른다. 나라를 망친 님금을 황제라고 하면 무식쟁이로 되고, 일본간첩으로 된다. 신문광고에 나온 리 구 부고글이 역적글로 되었다. 부고 원고를 신문사에 가지고 간 놈이 누구인지 모르나, 부고글을 보니 그 놈이 바로 역적이었다. 독자 여러분, 장차 왕이 될 사람을 할애비 왕이 임명해 두는 직함이 세손(世孫)이외다. 세손으로 임명되었더라도 할애비왕이 쫓겨나서 폐주로 되면, 세손이라는 그 직함은 저절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이외다. 영종(英宗)왕이 사도세자 아들 리 성을 세손으로 임명하여 그가 정종(正宗)왕으로 되었다.
 
리 구의 할애비가 비애왕이다. 1910년 경술년 8월에 나라를 일본국에 넘겨준 총책임자가 비애왕이다. 자신은 일본귀족으로 살다가 1919년에 죽었다. 리 구는 나보다 두 살 많다. 그 할애비가 왕이 아닌 일본귀족으로 살다가 1919년에 죽었다. 일본귀족 리재황이 죽은지 12년 뒤에 리 구가 태어났는데 세손(世孫)이 어찌된 말이냐. <세손 리구>라는 이름에 모여든 놈을 검찰은 모두 체포해서 역적죄로 다스려야 한다. 이것이 나의 주장이다. 일본귀족 건축설계사 리 구를 황세손(皇世孫)이라고 한 것을 차이나 사람이 볼까 두려웠다.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 없었다. 2005년 7월 24일에 리 구는 SKorea 땅속으로 들어갔다. 8일간 종이신문이 <황세손>이라고 지꺼렸고, KBS 역시 <황세손>이라고 지꺼리는 바람에 눈과 귀를 막으면서 살자하니 나는 고통스러웠다.
 
종이신문 가운데 <한겨레신문> 하나 만이 사관(史觀)이 바르게 선 신문으로 리 구를 기사로 다루지 아니했다. 가장 바르게 본 신문이 <한겨레신문>이었다. 종이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는 대형 광고가 각각 두 번 씩 나왔다(하나는 부고문, 하나는 장사후 인사말). 중앙일보는 장사후 대형광고가 한번 나왔다. 광고는 청구인이 가지고 온 원고대로 실어 주나, 신문 기사에는 <失國王之孫 李玖>라고 표기하든지, <悲哀王之孫 李玖>;라고 표기해야만, 신문사에 사람이 있게 된다.
 
 동아, 조선, 중앙, 3개 신문이 기사에서 <황세손>이라는 역적말을 사용했다.
 
거짓말쟁이 세상에 살자하니 가슴이 째지듯 아팠다. 나는 구심 두 알씩을 자주 먹었다.하루빈 안중근 선생이 내 머리를 스쳐갔다. 하루빈 선생이 러사아령 하얼빈 역에서 왜로 박문 가슴에 권총을 세 발 쏘아서 그놈을 폭사시켰다. 리 구의 할애비 비애왕이 이등박문을 <文忠公>으로 시호하고, 제문을 지어서 일본 동경으로 보내었다. 비애왕이 안중근을 괴한(怪漢)이라고 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모두 죽고 없다.
 
 자기보다 열네(14) 살 아래되는 안중근을 로석(老石)은 고맙게 여기고서 존모하던 나머지 하루빈(河淚濱)으로 호를 짓고, 시중군자(時中君子) 노래를 지어 두었다.(老石集一)일본귀족 리 구가 죽었던 2005년 7월에 코리안 배달겨레 대통령이 로무현이다. 백성들이 대통령을 뽑아서 코리안 배달겨레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디에 황제가 있다는 말인가. 그 세손이 죽었다고 하면, 그 할애비왕은 다시 세손을 책봉해야 한다. 세손(世孫)이라고 주둥아리를 놀렸던 그 역적놈들을 검찰은 체포해서 수사해야 한다.
 
마치 제주도에 황제가 있는 것처럼 신문이 지껄이고, 조선국 님금들이 죽어서 들어가는 관에 리 구 시체를 넣어야 한다고 지시했던 문화재 위원을 체포해서 수사해야 한다. 문화재 위원들 얼굴이 신문에 실리어졌다. 검찰은 이놈들을 모두 체포해서 역심을 수사해야 한다. 일본국 건축설계사가 죽었는데, 조선국왕이 죽어서 들어가는 관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 역적놈을 체포해야 한다. 차이나 사람들이 신문을 보고, SKorean이 저렇게도 무식한가라고 말하지 않도록 검찰이 그 역적들을 체포해서 다스려야 한다.

독자 여러분. 일본귀족 건축설계사 全州李玖가 2005년 7월에 죽어서 조선국왕이 들어가는 관에 들어갔소이다. 그래도 되겠소이까. 일본말로 통역을 해야만 되는 사람이 리구였소이다.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위패가 종묘에 들어가지 못한다. 폐주(廢主) 연산군 광해군은 나라를 망친 왕은 아니다. 쫓겨 났기에 왕으로 부르지 못하도록 되었다. <도중하차왕>일 뿐이지,망국지왕(亡國之王)은 아니다. 일본귀족 리재황은 나라를 지키지 아니하고 일본국에 넘겨주고 자신은 일본귀족 리태왕(李太王)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망국지왕으로 된 것이다.
 
 자팬 총독 寺內正毅, 長谷川好道가 <리따이우오>라고 부르고는 <李太王>으로 표기했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무식쟁이는 지금도 <李朝時代><李氏朝鮮>이라고 주둥아리를 놀리고 있다. 무식쟁이가 되면 간이 크다.리따이우오 리태왕이 1919년 1월 22일에 죽었다. 일본귀족 백작 리완용이 李太王을 고종(高宗)으로 이름을 지었다.(老石集二). 왜왕이 <고종이름불가> <고종이름 발설불가>라는 명령을 내렸다. 일본 귀족 李太王은 <李太王之柩>라는 명정에 덮여서 1919년 3월 4일에 땅속으로 들어갔다. 리태왕이 매장된지 4개월 뒤 1919년 7월에 총독 長谷川好道가 리태왕 유고를 내면서 동경에 있는 일본왕에게 책이름을 물었다. 왜왕이 <李太王遺著 珠淵選集>으로 하라고 해서 그런 책이 간행되었다.(老石集二). 망국지왕(亡國之王)을 부르는 이름을 사호(史號)라고 한다. 사호는 사가(史家)가 짓는다. 사호를 개발한 사람이 공자였다. 춘추대의가 사호에 있음을 로석이 발견했다. 실국시대 사가 로석(老石)이 일본귀족 리따이우오를 비애왕(悲哀王)으로 사호(史號)했다. 2005년 7월에 <황세손>이라는 역적말을 듣고 나는 가슴이 째지는 아픔이 왔다.

문인이 왜 사기꾼이 많고 체육인이 왜 애국자가 많은가?

2006년 2월 23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얼음판에서 열린 쇼트트랙 녀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전다혜 변천사 강윤미 진선유 최은경이 금메달을 따내었다. 2월 26일에는 안현수 진선유가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는 5000m 계주 금메달이었고, 진선유는 1000m에서 금메달이었다. 안현수 진선유는 제일 뒤에서 따라 가다가 반쯤 남은 자리에서 추월한다. 앞으로 달려가는 기운이 마치 천리마 달리듯 했다. 백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것으로 되었다. 코리아가 금6, 은3, 동2으로 세계 7위를 했다. 안현수 리호석이 세계만방에 코리안 남자를 알렸고, 진선유 최은경 변천사가 세계만방에 코리안 녀자를 알렸다. 이들이 모두 애국심에서 나온 정렬 힘으로 1위를 하게 된 것이다.
 
3월 10일에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06년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16 경기 군포시 수리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3월 16일에 아메리카에서 행하는 세계야구대회 WBC 제1회, 참가국 16개에서 코리아가 아메리카에서 4강에 올랐다. 박찬호 리승엽 리종범 최희섭이 점수를 얻는데 우뚝하게 섰다. 서재응은 경기장에 코리아기를 꽂았다. 코리안이 품어내는 애국심 정렬이 세계만방에 알려진 것이다. 19일에 아메리카 샌디에이고에서 준결승경기를 했다. 코리아가 자팬을 두 차례 이겼고, 한 번 졌다. 코리아는 6승 1패했고, 자팬은 4승 3패했다. 코리아가 자팬을 이겼다. 세계를 놀라게 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코리아 야구 선배로 세계얼굴로 떴다.

옛부터 코리안 문인 쪽에서는 거짓말쟁이가 많아서 나라를 해롭게 해 왔다
 
 그들 머리속에는 나라가 없었다. 실국시대에 와서 머리속에 나라가 굳세게 박혀진 사람이 체육인이었다. 그 애국심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효자가 되는 효심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코리안 선수가 죽을 힘을 다해서 달릴 때 눈에 보이는 것이 <자기 어머니>로 된다. 그런가 하면 자팬, 아메리칸, 이탈리안, 게르만, 차이니스 선수가 죽을 힘을 다해서 달릴 때 그들은 흐르는 땀을 느낄 뿐 보이는 것이 없다.
 
지난날 권투선수 홍수환이 수백 만리 타향 링위에서 네 번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한 방으로 상대를 쓰러뜨렸다. 홍수환이 마이크를 잡고, <엄마 나, 참피온 먹었어>라고 했다. 코리안 효자는 모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코리안이 아니고서는 그럴 때 <엄마>를 부르지 못한다.체육에는 거짓이 통하지 아니한다. 코리안 체육인이 모두 효자였다. 효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효자는 진실 그대로이다. 실국시대(失國時代) 손기정 선수 이래로 체육인은 모두 애국자였다. 문인 쪽에는 애국자가 드물고, 사기꾼이 많다.
 
짐계(斟溪
) 려증동(呂增東) 선생 프로필
● 1933년 경북 성주 출생
● 경북대 국어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국문학)
● 경상대 국문과 교수·인문대학장
● 現 경상대 명예교수. 前 배달말교육학회장
● 저서 : ‘배달문학통사’ ‘고조선사기’ ‘나라 잃은 시대’외 16권 등
둘째형 06/08/29 [16:59] 수정 삭제  
  문인 쪽에는 애국자가 드물고, 사기꾼이 많다.
지촌 06/08/29 [20:04] 수정 삭제  
  문화재를 다루는 사람들은 글을 모른다.황세손이 무스뜻인지를 모른다.대통령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황세손이란 역적말로 된다.무식쟁이들은 그 자리를 빨리 물러나야한다.겨레가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산천초목이 분노한다!! 06/08/31 [09:03] 수정 삭제  
  문인과 체육인의 비유는 적절하지 않는 듯 하네요. 체육인과 언론인의 비유가 더 적절할 듯 싶습니다. 문인은 한나라의 여성성을 대변하는 언어를 생산하는 사람들입니다. 말하자면 학문이 아버지라면 문학은 어머니를 뜻하는 것입니다. 문인이 사기꾼이 많았다면 한국인이 사기꾼이 많다는 뜻입니다.
시민정신 06/08/31 [09:11] 수정 삭제  
  이 분은 진정한 효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른 채 일생을 살다가 가시겠군요. 이렇게 효를 부르짖는 나라에서 효도를 하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이 땅에 노인문제만 보아도 효도를 부르짖는 것이 얼마나 거짓말인가 드러났습니다. 이제 효도타령은 그만하고 국가에서 노인문제에 개입하도록 의식의 전환을 할 때입니다. 이제 거짓말은 그만 하시고 실력이 없으면 물러나시죠.
풍선은 하늘로 06/08/31 [09:30] 수정 삭제  
  체육에는 쑈가 많네요. 두음법칙을 지켜서 튀지 않게 글을 써 주세요. 너와 내가 보는 시각은 다릅니다. 더이상 호도 하는글을 보는 어리석은 독자는 없답니다. 예전에는 시대에 걸맞지 않게 딸이 일곱이면 양자를 해야 한다고 하더니...현실에 부합되는 좋은 글을 올리시지...정말 실망입니다.
중민 06/08/31 [09:53] 수정 삭제  
  님금이 없는데 세손이란말이 있을수 없다.강도왜로들이 조선인을 회유하기위해 붙여준 말이다.일본귀족에게 왕관에 넣어 장사지냄은 나라의 수치이다.할애비 고종도 백성관에 넣어 묻혔는데.고종황재는 무슨 빌어먹을 황재 러시아의 꼬임에 빠져 대한제국으로 바꾸어 리성계가 지은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버린 불효짓을 한 비애왕 속국이 없는데 제국이 어디 있어. 스승 송병선이 자결했을때 같이 따라죽어야 하는데 죽을 자리를 찾지 못해 자결을 못한 모양이다.한은 3한을 뜻한다 3한은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이지 우리 나라전체가 아니다
재우 06/08/31 [09:59] 수정 삭제  
  김장생은 리이의 문도라고 알려져 있다.그런데 리이 문집을 여러번 보아도 만사가 보이지 않는다.해괴한 일이다.리이는 1처2첩을 거느린 축첩가였다 리이의 서녀가 김장생의 첩으로가서 리이가 장인이 되는데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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