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속도로 「관광버스 음주가무행위」 집중단속

- 행락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확보 -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09:32]

고속도로 「관광버스 음주가무행위」 집중단속

- 행락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확보 -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10/17 [09:3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경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3지구대 대장 권혁구)는  10월 17일(월) 경부·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에 관광버스 집중단속을 위해 암행순찰차 4대 등 총 16대의 순찰차를 집중 투입한다.


 이 번 단속은 경북경찰청 이외에 경남경찰청 암행순찰차 2대가 참여하며, 대형 관광버스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하게 된다.


한편, 순찰차 집중 투입 단속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버스의 운행이 잦아지면서 대형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져 실시하게 된 것으로 음주가무·안전거리미확보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 및 졸음운전에 초점을 맞추어 단속을 실시한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관광버스에 대한 집중단속은 11월까지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며 운전자 및 탑승객의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기대 한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