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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황 박사가 덫에 걸렸다고 확신하는가?

이유진이 처녀생식을 만들었고 수습도 하지 않은새튼,서울대 등..

서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6/08/19 [10:20]

왜 황 박사가 덫에 걸렸다고 확신하는가?

이유진이 처녀생식을 만들었고 수습도 하지 않은새튼,서울대 등..

서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06/08/19 [10:20]

황우석 박사에 대해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열심히 생활하는 직장인으로서 가슴 아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그 추운 날 집회 및 시위를 했었던 지지시민과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미즈메디 병원 앞에서 집회 장면     © 플러스코리아

 
나는 왜 황 박사가 덫에 걸렸다고 확신하게 되었는가?
 
확신하게 된 결정적인 것은 뉴스에 나온 사실에 근거(모든 것은 TV 뉴스에 근거함)한 것으로 처음 의심하게 된 동기,황박사의 난자윤리문제를 네이쳐 잡지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새튼이 난자 윤리 문제가 언론에 나타나자마자 교신저자로 수습하고자 노력도 않고 바로 미국으로 떠났을 때 부터입니다.

함께 공동연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의 자세로 이해가 되지 않은 또 다른 점은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요구, 세계줄기세포허브를 미국에 세우자고 종용한 점, 지속적으로 특허에 대한 지분 요구한 점 (황박사가 거절함), 이런 새튼의 주장을 무마하고자 세 명의 연구원을 미국에 보내 황박사가 배반포 기술을 전수해 주어 원숭이 복제 성공 등 입니다.

뉴스에서 나온 얘기 중에 2005년 1월에 본관과 연구동에 동시에 정전이 되어서 줄기세포가 죽었다고 황박사가 말을 하였으며, 황박사의 최 측근 조차도 서울대는 정전이 없는데 황박사가 국민들에게 극적 효과를 주기위해 그렇게 말하였으리라 하였는데 정전에 대한 메일이 기록에서 나왔습니다.

영롱이 스너피 모두 가짜라고 하였으나 진짜로 판명되었습니다.48개의 DNA 중에서 40개가 일치한다면서 처녀생식(상식적으로 24개 일치면 처녀생식이고 48개 일치하면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라면 40개 일치는 48개에 더 가깝고 8개도 나름대로 크기는 좀 다르지만 피크가 만들어졌습니다.줄기세포는 암세포여서 만들어지고 시간이 경과하면 돌연변이 가능성도 있음)으로 둔갑 발표해 버렸습니다.

황박사가 각인검사에서 부계유전자 나온 것을 제시하였으나 서울대는 고의적으로 그것을 발표 하지를 않았습니다. ( 부계유전자 나오면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정설임)

 
▲검찰청 앞에서 강력하게 투쟁했던 시민     © 플러스코리아

 
서울대는 "특허관련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미성숙난자로 이유진이 우연히 만든 처녀생식줄기세포로. . ."라고 하였으나(서울대는 억지로 짜 맞추기 식으로 처녀생식이라 하기 위해 말을 두 차례나 바꾸었음 : 제1극체가 세포막 안으로 들어가서 . . .라고 하였으나 극체가 생성된 것은 이미 성숙 난자라고 지지자들이 항의하자 약간 말을 바꾼 것으로 암) 검찰은 황박사 주장대로 박을순이 수립한 줄기세포였다는 것을 확인해주었습니다.

서울대는 이유진이 수립한 처녀생식이라 하였지만 황우석 박사 말대로 그 당시 이유진은 그런 일을 할 단계의 유능한 과학자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

처녀생식은 절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으며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보다 만들기가 몇 배나 훨씬 더 어려우며 사람의 난자로 만든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폄하하기 위해서 우연이라는 말을 의도적으로 하였습니다.
 
▲ 기자회견시 황우석 박사   © 플러스코리아
그리고 난자를 현미경으로 보면 극체가 또렷이 보이며 핵이식 때는 모든 극체를 제거하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절대 처녀생식일리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진 줄기세포인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일단 특허 지켜놓고 아니면 반환하면 될 것을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하기가 바쁘게 특허부터 취하 하였습니다.

노성일의 말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서울대 수의대에서 보니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가 있어서 나도 당황하였다 ”라고 하였으니 이는 “내가 범인이오”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 수정란 줄기세포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는 현미경으로도 구분이 힘든 것입니다.(그래서 황박사도 미국에 연구해보라고 자신이 만든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라고 보낸 것이 수정란 줄기세포여서 망신을 당한 것입니다)

1번 줄기세포를 사이언스 제출 때 수차례 검증하여 처녀생식으로 수립된 줄기세포가 아님을 확인 받았고 원래 처녀생식으로 줄기세포 만들기는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주 만들기보다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0.1% 이하인데 그것도 프로토콜 약품을 처리하여 확률을 더 떨어뜨림)

문형렬 피디가 1번 줄기세포의 부계유전자 발현에 대해 자료를 대니 서울대의 처녀생식 전문가인 서정선교수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이 중요한 사실이 동아일보에만 조금 언급됨) : ***상식적으로 이런 발표는 전 언론에 대서특필로 보도해야 할 것임(특허 수호를 위하여)

1번 줄기세포에 대한 DNA나선의 꼬임의 모양에 대해서도 조사해야합니다.

황박사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정식 수사 요청한 며칠 뒤에 전격적으로 서울대 수의대를 폐쇄하였습니다. (상식적이라면 미즈메디를 폐쇄하여야할 것입니다 : 의도적으로 연구 못하게 하기 위한 일임)

1황박사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수립을 위한 6개월의 시간을 요구하였지만 시간을 주지 않고 1년 가까이 연구를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미즈메디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황박사의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를 숨길 수 있는 2개월 이상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광화문에 운집한 시민들     © 플러스코리아

 
황박사가 지금도 만들었다고 믿고 있는 2. 3번 줄기세포와 미즈메디의 두개 4번8번인가(?) 가 일치하여 수사의뢰 하였으나 묵살 당하였습니다.

계대배양의 마지막 단계(테라토마 검증직전)인 유전자 검사 책임을 지고 있던 한양대 윤현수 교수는 수정란 줄기세포임을 알면서도 DNA를 거짓 보고 하였거나 제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가 맞았다면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는데 검찰 발표에서는 교수사회의 관행과도 같은 연구비 유용만 언급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노성일이 부산 세관 동물 검역원에서 논문과 함께 보낸 줄기세포를 조사해야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빼돌려진 줄기세포로 연구하여 실용화할 단계에 이른 것이 여러 정황에 잡힘)

황박사 연구소에는 우연한 사고(대전 연구소 원숭이 떼죽음 등)가 너무 많았습니다. 저희 지지자조차도 자작극이라 생각하였는데 모든 음모는 이번 사태가 있기 몇 년 전부터 사전에 치밀하게 이루어졌다고 확신합니다. 그런 우연한 사건도 수사해야한다고 봅니다. ( 모든 사람이 황우석지지 까페라 알고 있던 황박사 지지 까페 중 가장 큰 까페는 미리 어떤 세력에 의해 접수당한 상태였습니다.)

서울대 의대는 미국으로 부터 500억을 받았으며 미즈메디는 1000억을 받아서 판교 프로젝트까지 세웠습니다.

황박사가 논문 제출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서둘러 제출한 것은 이미 키운 것이니까 괜찮다면서 새튼이 독촉하였기 때문입니다. 새튼은 그 논문으로 미국국립보건원으로 부터 돈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일 기록에 의함)

황박사를 사기꾼으로 매도했던 특정 언론에게
 
내가 알기로는 사기란 남의 돈을 거짓으로 뺏어 자신이 가지는 것을 말하는데 황박사는 현재 논현동 아파트 33평 전세 하나가 전 재산입니다. 그가 서울대 수의대에 기자재 사고 소 키울 땅 사느라 집 팔아서 전세로 옮긴 사건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누구에게 얼마를 사기 쳐 자신의 배를 불렸나요?) 땅 값이 많이 올라 구설수에 오르자 한 사람에게 아무 댓가 없이 주었습니다. 새튼이 돈 달라고 하는데 돈 세탁해서라도 주고 논문을 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의사가 의사의 영역을 해야하다보니 정치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과 과의 크기를 가늠해서 한 인간을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황박사를 정치꾼으로 매도했던 특정 언론에게
 
의사가 아닌 수의사가 의사의 영역을 연구해야 하다 보니 정치인들의 지원 없이는 연구비 지원이나 권한 문제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시급한 일입니까? 그래서 생명공학에 대해 무지한 전 국민을 상대로 TV 등에 나와서 설명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대 의대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수의사도 이 엄청난 일을 하는데. . .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라는 가제의 추적 60분 방영은 반드시 원본 삭제 없이 이루어져야합니다. 동영상 뜬 것 15분을 본 나의 지인은 그것을 본 후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한 두 번 말은 하였지만 나의 말과 추적 60분은 그 영향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박종대 06/08/19 [17:42] 수정 삭제  
  그렇습니다. 황우석박사께서는 덫에 걸리신것이 맞습니다.일반 민초인 제게 보기에도
코가 촘촘한 그물에 걸리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 그물을 걷어낼 사람은 이나라에서
일반국민들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많이 안타깝습니다.
박종문 06/08/20 [18:56] 수정 삭제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황우석박사의 특허권을 빼앗으려고 악랄한 수법으로 매도한 세력들을...
의료계 학계 언론계등등 그동안 한국에서 기득권을 가진 경기고 세력들을
앞으로 시간이 흘러도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특정세력들을
분명이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대에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의도대로 지금 사분오열로 찢어져 있지만 진실을 손으로 가릴수는 없다고 봅니다.
계속 지켜 보고 우리 국민의 힘을 발휘하리라 생각하며 가슴 아프지만 돌아 서지 않고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천용수 06/08/23 [07:24] 수정 삭제  
  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걸 보면 뉴스 안본 사람도 이해될 것 같습니다. 황우석박사님이 덫에 걸렸다는 것을.
최민식 06/08/26 [16:00] 수정 삭제  
  지난날 TV에서 방송할때 잘 몰랐던 것 이제 글로 쓴 걸 읽고 알았습니다. 진실규명에 힘쓴 서정훈 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국민이 밝혀야할 진실규명입니다. 함께 힘씁시다. 감사합니다.
방수영 06/09/05 [14:35] 수정 삭제  
  딴 곳에 퍼날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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