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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포럼, '인류의 건강과 세계평화 통해 참 삶이란'

선미라 대표 "본래 지구인의 참삶을 살아보자 "라는 소신 밝혀

김사랑 기자 | 기사입력 2016/05/28 [18:07]

아리랑포럼, '인류의 건강과 세계평화 통해 참 삶이란'

선미라 대표 "본래 지구인의 참삶을 살아보자 "라는 소신 밝혀

김사랑 기자 | 입력 : 2016/05/28 [18:07]

[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사랑 기자] '원형기호문화연구소와 아리랑 포럼(대표 선미라)'에서는지난 26일 오후 7시부터  종로 연구소에서 정례모임을 갖고 "인류건강과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 정례모임 및 포럼에 참석한 인사들     © 김사랑 기자

 

이날은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일본으로 직접 건너가 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미국인의 사과를 간접적으로 표시하는 국제사회의 평화행진의 신호탄을 올리는 날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나이지리아를 비롯 아프리카와 프랑스를 방문하고 또한 일본에서는 G7정상이 모두모여 세계경제 문제의 해결점을 결정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이날의 이 연구소의 포럼은 특별하게 보인다.

 

이 연구소장인 선미라 기호학 박사는 참석하는 전문분야의 폭을 380도로 열어놓고 공동운영체계 방식으로 토론하고 담론하여 실행 프로그램까지 완성을 목표로 매회 이 연구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정부기관 공채에 있어서 출신학교나 지역란을 삭제하고 새롭게 변신하는 정부 시스템에 맞게 오로지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구조로 재능을 펼치는 그 능력 그 자체를 평가하여 몰랐던 분야와 아직 미개발된 전문분야의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모임이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하고 화려한 인맥들이 함께한다.    
 
이러한 모임 방식은 다양한 전문분야의 소개는 물론 창조성을 유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고여있는 호숫가의 한적함보다는 역동적인 세계문화 변동에 대응하는 좋은 모델이라고 선미라 연구소장은 자신있게 강조한다.
 
이러한 수평적 사고 체계를 위한 연구모임  참석자 중의 한명인 김창조 작가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무용 노래 결혼 사랑 취직 육아 방송 시나리오 분야등을 모두 섭렵하고도 제일 선호하는 분야는 역시 글쓰기라는 표현에서 김작가의 삶의 열정을 느껴본다. 감독인 아들과 함께 경쟁적 열정의 가족분위기에서도 김작가가 추구하는 것은 충신 열사에 대한 작은 보답과 국민의 의무인 사회 변화를 위한 '자신부터 실천'의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이다.
 
최승희 이야기, 8.15특집극, 3대 식민시대 등의 작품만큼 열정적인 삶의 태도가 오늘 원형기호 문화연구소의 삶의 질 향상과 그 방향성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 모두가 감동의 시간을 나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모임 천창룡 대표와 국민 일자리찿기 국용호 위원장과 대조선역사 연구가인 리소산 대표 그리고 조운경 서울타임즈 국장과 유수현 전통차 교수를 비롯 강미경 화가와 한글로망 이돈규 회장과 라이프 디자인의 박수태 방길남 회장단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구조 프로그램 발표가 새로운 희망으로 제시된다.
 

 

 
특별히 초대된 국민건강과 그 건강 음식인 Kbb 비빔밥은 강대훈 대표가 직접 개발하고 현재 수강 운동생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음식이다. 네발걷기 운동이라는 자연적 원형성을 회복하는 건강기법으로 남녀 노소 누구가 할수 있는 생활운동으로 힘든 운동이 아니라 즐기는 운동의 개념으로 도입하고 있어 새로운 구조의 개념에서 창의적인 연구 결과로 보여진다.
 
그래서 토탈 트레닝의 상표답게 집안 환경에서부터 운동생활 그리고 그 섭식까지 일체를 실행한다는 의미의 이 TT법이 특허를 통해 전 국민은 물론 프랑스를 비롯 전 세계에 들불처럼 번져서 희망찬 건강 지구촌을 만들어 가는것이 꿈이라는 강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인류건강을 통한 세계평화 세상을 다짐하는 이 원형기호문화연구소장인 선미라 기호학박사는 "잃어버린 원형을 찿아 잃어버린 건강을 되찿고 인류사랑과 세계평화를 통해 본래 지구인의 참삶을 살아보자 "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 원형기호문화 연구소는 이렇게 문이 활짝 열려있다. 진행방식이나 참여 자격이 수평구조이고 누구나 자기 전문분야에서 이루어 놓은 아날학파적 생각이나 실적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자 기술시대의 문명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점을 확인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국민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는 점에 대해서 그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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