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한중 교류는 경제와 문화, 외교가 삼각편대를 이룬 가운데, 재점화되어야 할 중차대 시점에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이제 한국과 중국은 엄연히 최대의 무역국입니다. 2015년 한중 무역 규모는 총 2273억8천만달러로 우리의 대중 수출은 1371.4억달러, 대중 수입은 902.4억달러로서 469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다 홍콩과의 교역에서 한국은 289억2천만달러의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중국과 홍콩에서만 758억2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현재와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의 중추적 마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중 관계는 양적 질적 전환기에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경협에 이어 외교문제에서 재조정기를 진통의 진행형으로 통과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미국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놓고 한국과 중국 간 상호 갈등은 생산적 접점을 찾을 것입니다.

"정치와 경제는 분리해서 판단해야 한다. 한중 양국이 긴밀한 경제협력을 유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가자" 올 2월 26~27일 中國 상하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한국이 거둔 최대의 성과는 한중 양국간 지속적인 경제협력 방침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27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러우 지웨이 중국 재무장관은 이같은 경제협력 지속방침을 재확인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최대한 활용해 양국 교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위기국면을 슬기롭게 돌파하는 순리적 대응이라 할 것입니다.

AIIB(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는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 금융기구로 올 1월 16일 공식 출범했으며, 2015년 11월 30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 10월부터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 편입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한바 있습니다. 이처럼 한중 교류는 경제와 문화, 외교가 삼각편대를 이룬 가운데, 재점화되어야 할 중차대 시점에 이른 것입니다.

‘차이나벨트’는 슈퍼 파워 중국의 거시적 창이며, ‘중화권벨트’는 문화적 패러다임이며, ‘화교권벨트’는 중국의 유대인이라 일컫는 디아스포라의 담론일 것입니다.

▲ ‘차이나벨트’는 슈퍼 파워 중국의 거시적 창이며, ‘중화권벨트’는 문화적 패러다임이며, ‘화교권벨트’는 중국의 유대인이라 일컫는 디아스포라의 담론이다.

이에 월드비전 21은 중소기업의 중화권 수출전략을 실사구시 모색하는 ‘월드비전 21 中小企業 輸出入 전략디비전센터’를 출범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본 기관은 중화권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망 중소기업’의 ‘홍보, 무역추세와 최신 정보, 금융과 정책, 법규와 법령 및 규제’ 등 실질 정보를 신속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입촉진 실질가이드’ 조기 안착에 그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심혈을 기울려 인선중인 카운셀러 자문 그룹도 적기에 소개 예정입니다.

한편, 언론 미디어 주축의 ‘월드비전 21’은 중국의 제반 경이적 혁신과 발전상의 진수인 ‘차이나 벨트’의 알파와 오메가를 총망라한 초대형 기획특집 ‘차이나벨트를 인기리에 ‘온라인(모닝선데이) 오프라인’(일요주간)에 독점 연재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화권을 위시 국내외 수출입 경제동향 관련 뉴스도 대폭 혁신 반영할 것입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 ‘강소기업’의 밝은 미래의창

월드비전 21 中小企業 輸出入 전략디비전센터

‘온라인 오프라인’ 생산,유통업체 컨설팅

中華圈 무역 박람회·전시회 개최 컨설팅

中華圈 수출입 제품 매뉴얼·홈피 컨설팅

中華圈진출 현지전략 소프트랜딩 컨설팅

홍콩 현지법인 설립 상세 가이드 컨설팅

파트너회원사 國內外 최신동향 정보공유

각업종별 맞춤형 언론홍보전략 명료진단

KOREA: oilgas@daum.net, 010-2871-2469

HONGKONG: Partnership of KStarsgroup

rickyjang@kstarsgroup.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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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선데이 기획특집 ‘차이나벨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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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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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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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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