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광 백수파출소,신속한 출동으로‘자살 의심자’발견 가족에게 인계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6/02/18 [11:28]

영광 백수파출소,신속한 출동으로‘자살 의심자’발견 가족에게 인계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6/02/18 [11:28]
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 백수파출소는 광주지방경찰청으로부터 자살 의심자가 백수파출소 관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공조 수사를 의뢰 받고, 신속한 조치로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도했다.

백수파출소(소장 경감 정병복) 경위 이승열, 경위 유근태는 지난 17일 관내 야간 순찰근무 중 신속히 해안 인근 도로를 수색, 차량을 주차 해놓고 해안가 벼랑 끝에 서성거리던 K씨(47, 男, 광주 거주)를 발견, 설득 후 파출소로 동행,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도 조치 이들 가족들로부터 신속한 조치에 감사하다는 칭송을 받았다.

또한, 112지령 후 5분여만에 해결되어, 18일 전남지방경찰청 게시판 112총력대응 우수사례로 선정 게재됐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