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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마지막 국경일 헌법의 날 기념

30일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직에 오른 김정은 위원장의 4주년 기념행사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5/12/28 [23:23]

북한, 올해 마지막 국경일 헌법의 날 기념

30일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직에 오른 김정은 위원장의 4주년 기념행사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5/12/28 [23:23]

 

▲ 사진=스프티니크 통신     © 이성민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성민 기자] 북한은 27일 사회주의 헌법의 날을 맞아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인민을 위해 김일성, 김정일의 불멸의 업적을 기리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됐다고 러시아에 기반을 둔 스프티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언론은 이날 현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의 활동을 언급했다. 27일자 노동신문은 그의 지혜로운 지도력 덕분에 조선 사회주의가 막강한 승리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1972년 12월 27일 최고인민위원회 1차 총회에서 북한 헌법이 채택됐다. 헌법 내용에 따르면 인민의 권리와 의무가 집단의 원칙에 근거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 인쇄,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다. 김일성, 김정일 주의가 공식 사상이다.


특히 이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헌법의 날을 맞이하여 2011년 12월 30일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직에 오른 김정은 지도자의 4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2011년 12월 17일 급작스런 김정일 사망 이후 인민군 최고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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