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횡성군, 농․특산물 설맞이 수도권직거래장터 참가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01/29 [00:05]

횡성군, 농․특산물 설맞이 수도권직거래장터 참가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6/01/29 [00:05]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횡성군은 설명절을 맞아 우수 농ㆍ특산물과 가공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와 판매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 구청별 직거래 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는 업체는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 횡성식품, 농업회사법인 횡성더덕, 동횡성농협, 공근농협, 횡성궁중떡갈비 등 9개 업체다.
 
횡성군은 금천구청, 서초구청, 영등포구청, 구로구청, 은평구청, 서대문구청 등 수도권 6개 구청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한우, 더덕 등 20여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제수용품인 한우는 부위에 따라 최고 20% 할인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분들은 우수한 품질의 횡성군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수도권 설맞이 직거래장터 10개소에 11개 업체가 참여해 2억 3천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으며 올해는 9개 업체가 참여해 2억 5천만원의 농ㆍ특산물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열정의 레이스 시작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