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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 백악관 100만인 서명운동

‘미국 백악관 100만인 서명운동’ 2017년 4월 모나코 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 결정 큰 역할 기대

강대업 기자 | 기사입력 2016/01/15 [22:54]

IHO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 백악관 100만인 서명운동

‘미국 백악관 100만인 서명운동’ 2017년 4월 모나코 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 결정 큰 역할 기대

강대업 기자 | 입력 : 2016/01/15 [22:54]





 ▲  2015. 2. 11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IHO(국제수로기구) 총회 동해 병기추진본부 발대식    (사진제공=동해시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2017 IHO(국제수로기구회의)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대표 조윤기 한성대학교 국방정책 교수)는 지난 1월 12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심규언 시장과의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 IHO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는 IHO(국제수로기구회의)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미국정부의 정책을 ‘일본해’ 단독 표기에서 ‘동해 병기’로 바꾸고자 ‘(사)미주한인의목소리(VOKA / 회장:피터김)와 함께 지난 2015년 2월 6일부터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10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7 IHO 동해 병기 추진본부, 심규언 시장 면담 적극 동참 협조요청

 ▲  2017 IHO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 조윤기 대표는 심규언 시장과 함께한 면담자리에서 서명운동과  앞으로 있을 ‘동해의 날’  행사에 동해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강대업 기자


이날  2017 IHO 총회 동해 병기 추진본부 조윤기 대표는 심규언 시장과 함께한 면담자리에서 서명운동과 앞으로 있을 ‘동해의 날’ 행사에 동해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추진본부측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 백악관 100만인 서명운동’이 2017년 4월 모나코에서 열릴 예정인 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를 결정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4년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동해 병기 법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된 후 미 전역의 교과서를 ‘동해 병기’로 재출판하게 만든 주역인 ‘(사)미주한인의목소리’ 회장 피터김과  조윤기(동해병기 추진본부 대표) 수석 부회장이 현재 100만인 서명 운동을 책임지고 있다.
   
조윤기 대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 백악관 100만인 서명 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동쪽의 바다가 ‘일본해’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는데  ‘일본해’ 안에 있는 작은 섬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걸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동해 병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해 병기 시민운동은 어느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일이 아닌 한민족 핏줄을 타고난 사람이면 누구나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하는 현대판 독립운동”이라고 소개하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명운동은 한국시각으로 2월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름과 성, 이메일 주소를 남기고 싸인한 후 받은 이메일에서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라는 문구를 클릭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되는 백악관 청원운동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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