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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및 영어연수 원주시 중학생, 미국 로아노크시 방문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01/13 [08:45]

문화체험 및 영어연수 원주시 중학생, 미국 로아노크시 방문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6/01/13 [08:45]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미국 로아노크시와 2004년 체결한 학생교류합의에 따라 관내 중학생 12명이 13일부터 2월 4일까지 문화체험 및 영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3주간 관내 중학교 2학년생 12명(남6, 여6)과 인솔교사 1명(여) 등 총 13명이 미국 로아노크시를 방문해 문화체험 및 영어연수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원주시와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가 지난 2004년  체결한 학생교류합의서 프로그램에 의해 이뤄졌다.  



원주시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89명의 학생들이 로아노크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단 학생들은 21일 동안 미국 학생들과 과학 및 수학 수업을 함께 하고 영어 수업을 통해 언어능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원주시는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이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소감문 형식의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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