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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2015독거노인응급안전분야’대상 수상

복지재정효율화 분야 우수 평가도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5/12/29 [00:29]

전남도,‘2015독거노인응급안전분야’대상 수상

복지재정효율화 분야 우수 평가도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5/12/29 [00:29]

전라남도는 28일 충청북도 오송역 내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년 복지행정상 합동시상식에서 ‘2015년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으로 1천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복지재정효율화 분야에서는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신설사업과 노인 무릎 인공관절의료비 지원 사전 협의 및 협의 결과 이행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과 포상금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보건복지분야에서 노인일자리 종합평가 3년 연속 대상, 지역사회보장시행계획 평가 대상, 인구의 날 출산정책 최우수기관, 의료급여사례관리평가 대상,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봄사업 평가 대상,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등 상복이 터졌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응급안전돌봄사업 평가 결과 전남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보건복지 전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온정 있는 전남도민 복지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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