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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청, ‘내 고장학교 보내기 청신호’ 신바람

모두가 담임선생님이 되어 ‘내 고장 학교 보내기’ 로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5/12/14 [21:01]

순천교육청, ‘내 고장학교 보내기 청신호’ 신바람

모두가 담임선생님이 되어 ‘내 고장 학교 보내기’ 로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5/12/14 [21:01]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수)은 14일 순천왕의중학교에서 “모두가 담임선생님이 되어 ‘내 고장 학교 보내기’로 ”란 주제로 순천관내 중학교 3학년담임, 고등학교 교무부장, 중학교 교감·교장,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학교 보내기 청신호, 신바람난 순천교육청’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 1부에서는 ‘글로벌 인재, 정원(庭園), 순천에서 꿈을 키웁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2부는 ‘내 고장 사랑’, ‘순천관내 일반고 특별프로그램 ’, ‘지자체와 함께한 명품 순천교육’, ‘내 고장학교 보내기 현황’ 등을 협의 내용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신경수 순천교육장은 격려사에서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로, 모두가 슬기롭고 행복한 새해맞이를 기원한다”며, “붉은 원숭이는 뛰어난 지적 능력, 공동체내의 융합력, 사교성과 활동성을 들며, 행복 순천교육이 통큰 경쟁력 있는 교육으로 발전하려면, 우리 학생들에게 애향심 고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시은 순천시 평생학습과장은 위크숍에서 “글로벌 순천의 인재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 인재육성 동력의 Key가 행복 순천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행심 순천교귝청 자유학기제.내고장학교보내기 담당자는 “명품 순천교육의 동력은 ”내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에 교육공동체 모두의 애정 어린 관심과 열정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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