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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 거리서명 20만명↑

김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15/11/01 [13:31]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 거리서명 20만명↑

김성호 기자 | 입력 : 2015/11/01 [13:31]

[신문고뉴스]대한불교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 천주교 서울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등 3대 종교 노동, 인권단체는 오는 4일(수) 오전 10시 종로 5가 한국기독교 회관을  출발하여 종로 2가를 거쳐 세종로 정부 종합청사 인사혁신처 앞 까지 세월호 희생자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촉구 5차 오체투지를 진행한다.

 

명동성당 4차 오체투지에 이어  5차 오체투지를 기독교 회관서 출발하는 것은 3대 종교  노동인권단체가 연대의 의미를 살리면서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을 위하여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다.

 

한편 두 기간제 교사 순직인정을 바라는 길거리 시민 서명도 20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서명에 참가한 시민들도 순직인정에 미온적인 정부의 태도에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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