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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가장 많은 달은 10월…더운 여름은 결혼 비수기

허승혜 | 기사입력 2015/10/22 [09:28]

결혼 가장 많은 달은 10월…더운 여름은 결혼 비수기

허승혜 | 입력 : 2015/10/22 [09:28]
▲     © 뉴스포커스

 

 

결혼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 이고 가장 기피하는 달은 8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웨팅컨설팅 듀오웨드(www.duowed.com)가 2002년 창립이래 올해 8월까지 축적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결혼식이 가장 많은 달은 10월(13.2%)이었다고 22일 밝혔다.

 

11월이 12.5%로 뒤를 따랐고, 5월(11.7%), 4월(10.0%), 12월(10.0%) 등의 순이었다.

 

연간 4분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결혼비중이 35.7%로 가장 높고 2분기인 4월부터 6월까지가 30.8%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반면 예식이 가장 적은 달은 8월로 3.1%였고, 7월이 3.4%로 다음이었다. 무더운 여름철이 결혼 비수기인 셈이다.

 

고객이 지불한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의 최고액은 무려 2천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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