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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판문점 회의를 전 세계에 생중계 하라

8천만 민족의 생존이냐 공멸이냐가 달린 문제를 어찌 밀실 야합처럼 하려 하는가?

보도부 | 기사입력 2015/08/24 [08:25]

남북 판문점 회의를 전 세계에 생중계 하라

8천만 민족의 생존이냐 공멸이냐가 달린 문제를 어찌 밀실 야합처럼 하려 하는가?

보도부 | 입력 : 2015/08/24 [08:25]
 
중국의 작은 거인 덩 샤오핑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날의 미-중 양강구도를 형성하는 중국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키가 작아서 반똥가리로 불렸던 덩샤오핑이 이런 말을 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말하자면 등샤오핑의 흑묘백묘론이다.

이것이 세계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중국식 사회주의인 등샤오핑 이론이다.
즉 말하자면, 공산주의가 어떻고 자본주의가 어떻고 뭘 따지느냐는 것이다.

공산주의도 우리 것이 아니요 자본주의도 우리 것이 아닌 思想이다.
공산주의의 창시자는 유대인 KARL MARX 요,
자본주의는 제국주의 침략자들과 파시스트 군국주의 독재자들이 만들어 낸 제도다.

그러니 등샤오핑 말이 맞는 것이다.
검은 고양이면 어떻고 흰 고양이면 어떠한가?

남한과 북한이 아직까지도 이데올로기 논쟁에만 사로잡혀서 서로가 서로를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으니 남한과 북한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미국이 끼어 들어서 어부지리를 취하는 형국이고,
일제가 끼어 들어서 어부지리를 취하는 형국이고,
중소가 끼어 들어서 어부지리를 취하는 형국이고,

그 어부지리를 취하는 놈들에게 빈대처럼 붙어서 같은 민족의 피를 빨아 먹는 매국노들이 한반도를 유린하는 오늘날과 같은 분단 현실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어짜피 남북간의 판문점 회의는 미국 CIA,일제JCIA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 도감청을 한다. 중소도 미일에 뒤지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아예 남북 판문점 회의를 전 세계에 생중계 하라!

8천만 민족의 생존이냐 공멸이냐가 달린 문제를 어찌 밀실 야합처럼 하려 하는가?
 
출처 - 청와대 자유게시판
http://www1.president.go.kr/community/sympathy/free_board.php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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