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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평 詩] 국회의원 2

방탄 신분,연봉 등 큰 특혜에도 국회서 잠 자고 야동이나 보고 있다.

暻井 시인. | 기사입력 2015/02/09 [14:03]

[시사/만평 詩] 국회의원 2

방탄 신분,연봉 등 큰 특혜에도 국회서 잠 자고 야동이나 보고 있다.

暻井 시인. | 입력 : 2015/02/09 [14:03]
▲ 국회 본회의장에서 잠이나 자고 야동이나 보는 국회원들 광경.     © 暻井 시인.
[국회의원 2]

暻井.

비리 저질러도 체포조차 못하는 이들은
1억5천만원의 연봉을 처받으면서
활동비로 5천만원을 처받으면서
출퇴근비로 5백만원을 처받으면서
민방위 훈련 예비군 훈련 면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특혜를 처받으면서
ㅎㅎㅎ 간식비로 육백만원을 처받으면서
하는 일은 거수기 손 드는 일에
법률 검토해야할 시간에 처자빠져 자면서
야동이나 처보고 있다.

이 엿먹는 일들이 우리 세금 뺏아 가고
부자들은 감세를 극히 극히 해 주면서
경제 경제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고

반공 반공 하면서 정착 자신들은 방탄이며
몇 명의 보좌관을 두고 하는 일은
행사에 얼굴마담 개최식에 커팅마담
내빈축사에 수첩마담 공천지키기에 벌떼마담

국민의 대표로 봉사해야하는 놈들이
아예 국민을 아래로 보며 노예로 알고서
선거철만 도와달라 활동하고 처지랄하고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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