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사/만평 詩] 일제의 또옹

일제는 친일파들이,독재자들이, 그 독재자 개들의 또옹을 우리가 처먹고 있다.

暻井 시인. | 기사입력 2015/02/05 [18:38]

[시사/만평 詩] 일제의 또옹

일제는 친일파들이,독재자들이, 그 독재자 개들의 또옹을 우리가 처먹고 있다.

暻井 시인. | 입력 : 2015/02/05 [18:38]
▲ 욱일승천기 광경.     © 暻井 시인.

[일제의 또옹]
 
暻井.
 
일제의 또옹을 친일파들이 처먹었고
친일파들의 또옹을 독재자들이 처먹었고
그들의 또옹을 그들의 개들이 처먹었다.
그 개들의 또옹을 지금 우리가 처먹고 있다.
 
결국 일제의 또옹을 우리가 처먹고 있다.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