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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30%,현 정부 출범후 최저치…민주 31% 조국당 14%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24% vs 한동훈 15%…한동훈도 급락

김시몬 | 기사입력 2024/04/19 [11:03]

국민의힘 지지율 30%,현 정부 출범후 최저치…민주 31% 조국당 14%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24% vs 한동훈 15%…한동훈도 급락

김시몬 | 입력 : 2024/04/19 [11:03]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은 3%, 녹색정의당·자유통일당은 각각 1%로 나타났으며 무당(無黨)층 18%다. 총선 전인 지난 달 대비 국민의힘은 급락해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로 1위에 올랐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3%였다.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자 45%가 한동훈 전 위원장을, 민주당 지지자 54%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해 다른 후보들과 큰 차이를 보였다. 다만 한 전 위원장의 선호도는 지난달 2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10%대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2.1%,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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