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이미란 기자]정읍시취업중개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지난 4월 3일 정읍시 장애인 취업과 연계된 지역 기업 및 기관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인 채용에 대한 최적의 맞춤을 제공하고자 ‘장애인 미니취업박람회 구축회의’를 개최했다.

김명관 센터장은 ”비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취업을 도모하는 유관기관과 연계되어실질적인 인력공급이 지역 기업에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취업중개센터는 지역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취업역량강화교육 및 취업캠프,구직자 역량 개발, 양성 교육을 통한 취업연계방안을 강구 중이며, 오는 4월 25일 (14시~17시) 정읍시장애인미니취업박람회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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