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아산시, 정의보다 인맥인, 참 적응 안되는 희한한 동네
박상진기자 | 입력 : 2023/12/11 [05:33]
[플러스코리아타임즈=박상진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에 전입 온 지 8년 7개월 차. 살면 살 수록 참 이해하기 어려운 동네다.
성추행 공무원이 승진을 하고, 시장을 비판하면 언론 광고를 자르고, 도무지 비판이나 개선이 되지 않는 동네다.
기자의 고향은 아산 옆 예산군, 옆 동네 출신인데도 이러저러한 탄압이 많은데 외국인들은 어찌 지내는 지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자세한 이야기는 시리즈로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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