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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진심 행정, "시민 안전이 최우선! "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3/07/19 [12:19]

박경귀 아산시장 진심 행정, "시민 안전이 최우선! "

박상진기자 | 입력 : 2023/07/19 [12:19]

 

▲ 박경귀 아산시장이 수해 피해 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박상진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의 진심어린 행보에 시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천안 아산 지역 A매체에서는 물난리가 났는데 휴가를 가네 마네 했지만, 시민들은 오히려 박시장을 옹호하고 있는 것.

 

아산시에 따르면, 박경귀 아산시장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인 송악면 유곡리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고 전한다.

 

진심을 담은 행정 전문가 박경귀 아산시장이 최근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여 공직사회도 출렁이는 가운데, 상대방 후보에 대한 의혹을 시민들이 걱정한다는게 과연 처벌을 받아야 하는 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대두 되고 있다.

 

한편, 지난 총선에서 강훈식 국회의원 후보의 경우 허위사실 유표 혐이 관련 재판을 받았으나 손학규, 김성식 등 유력 인사의 방어 기제와 판사와 동기인 변호사를 구해 1심(천안지원)에서 살아나고 대전2심으로 보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바람에 살아난 거 아니냐는 일부 의견도 있다.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야 하지만, 판사의 재량권이 너무 크다는 의견도 없지 않은게 사실이다.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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