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근 동해해경서장, 집중호우 대비해 삼척 관내 연안 취약지역 점검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3/07/14 [21:5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윤진성 기자]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오늘(14일) 집중호우를 대비해 삼척 관내 연안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계속됨에 따라 유 서장은 관내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항·포구 등 취약개소 위험구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유 서장은 2020년 상습 태풍 수해지역인 삼척 오분항을 방문해 집중호우 등으로 오십천 하구에 있는 오분항 범람시 어선대피지 및 장기정박 어선 육상양륙 등에 대해 확인했다.
유 서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오분항이 범람될 수 있으니 육상으로 어선을 양륙 및 인근 삼척항으로 대피하는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