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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경찰이 부과한 범칙금 납부"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찾았다 무단횡단

장덕중 | 기사입력 2022/12/23 [21:40]

한덕수 총리, "경찰이 부과한 범칙금 납부"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찾았다 무단횡단

장덕중 | 입력 : 2022/12/23 [21:40]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10.29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무단횡단을 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뒷모습

이태원 핼러윈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가 무단횡단한 것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경찰에 범칙금을 납부했다.

총리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 총리는 횡단보도 빨간불 횡단과 관련해 이날 경찰이 부과한 범칙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앞으로 일정과 동선을 세심하게 살펴 법질서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앞서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예고 없이 찾았다가 사과를 요구하는 유족의 항의에 서둘러 빨간불이던 횡단보도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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