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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미국 에미상 게스트상 등 4개 부문 수상

김시몬 | 기사입력 2022/09/05 [16:14]

오징어게임, 미국 에미상 게스트상 등 4개 부문 수상

김시몬 | 입력 : 2022/09/05 [16:14]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4일(현지시각)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 시상식에서 게스트상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게스트상(단역상) 등 7개 부문에 후보에 올라 캐릭터 지영을 연기한 배우 이유미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게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오징어 게임이 미국 에미상에서 4개부문 수상에 성공했다. 비영어 드라마로서 에미상을 수상은 오징어 게임이 최초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현지시간 4일(한국시간 5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연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이 같이 선정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게스트상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급 역할을 한 배우에게 주는 상이다. 염세주의 성향이 강한 캐릭터 지영을 연기한 이유미는 앞서 후보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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