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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2 세계조경가협회(IFLA) 조경정원박람회’참가

8월 31일~9월 2일, 녹지·공원·산림·정원 정책 홍보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09:41]

[울산] ‘2022 세계조경가협회(IFLA) 조경정원박람회’참가

8월 31일~9월 2일, 녹지·공원·산림·정원 정책 홍보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2/08/31 [09:41]

울산시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열리는 ‘2022세계조경가협회(IFLA)*조경정원박람회’ 행사에 참가한다.

 

*세계조경가협회(IFLA :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ure)는1948년 설립하여 전 세계 77개국 약 2만 5천여 명의 조경가가 참여하는 단체이다.

 

‘2022세계조경가협회(IFLA) 조경정원박람회’ 행사는 세계 조경인들에게 한국조경의 아름다움과 한국조경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로 미래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그린 조성산업을 펼칠 한국조경산업의 최신제품과 경향(트렌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 울산, 부산, 수원 등 정책 홍보를 포함하여 조경과 관련된 자재, 설계, 교육 분야 등 73개의 전시관(부스)과 취업박람회, 이야기마당(토크콘서트), 조경실습, 정원 상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주요 녹지정원정책 홍보판(패널)과 영상물, 사진촬영구역(포토존)을 꾸며 녹지·공원·산림·정원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특히, 울산시는 2021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최우수 수상, 8년 연속 산림부분 정부합동평가수상,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등 대외적으로 녹지정원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도시와 숲과 정원이 어우러져 숨 쉬는 ‘녹색도시 울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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