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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광주국제양궁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소방특별조사, 현장대응 훈련, 구급차 전진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08:20]

광주소방, 광주국제양궁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소방특별조사, 현장대응 훈련, 구급차 전진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5/12 [08:20]

▲ 광주소방본부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경기장에서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소화기 점검에 나서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경기가 펼쳐지는 광주국제양궁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예선·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 등을 방문해 화재발생 시 원활히 대응하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7일부터 2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을 앞두고 지난 4월25일부터 양궁월드컵 경기장 및 숙박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피난로 확보 등 화재 발생 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했다.

또 양궁월드컵 기간 전 20일까지 경기장별 소방차 진·출입로 및 현장배치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 등 재난대비 현장대응을 위한 화재진압·인명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장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긴급 이송에 대비할 예정이다.윤진성기자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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