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전국 최초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한 교육훈련 실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09:52]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전국 최초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한 교육훈련 실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2/04/22 [09:52]

▲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 운영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는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특별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급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구급대원 30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최초로 최첨단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의 실습을 진행하고, 12유도 심전도 측정, 응급분만 및 급성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약물 투여 등 전문소생술 교육훈련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으로 국비 약 2천만 원을 지원받아, 병원 전 단계 현장 응급처치 확대의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전소방본부 임덕빈 구급교육센터장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깊은 의학지식과 높은 수준의 현장활동 능력배양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생명호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진성기자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