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평택시] 평택시, 정책고문 비대면 정례회 개최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6/01 [13:06]

[평택시] 평택시, 정책고문 비대면 정례회 개최

최종석 기자 | 입력 : 2021/06/01 [13:06]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월 3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신규 정책고문을 위촉하고 비대면 정례회를 가졌다.

 

평택시 정책고문은 주요 정책과 현안사항 등에 대한 자문기구로서, 작년 10월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위촉되어 시정 정책방향에 대한 자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시는 더 넓은 분야의 정책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문화・예술, 해양・안전 분야의 전문가 2명을 정책 고문으로 추가 위촉했다.

 

신규 위촉된 고문들은 전문 분야 및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컨설팅과 홍보, 협력체계 강화 등 평택시의 정책 파트너로서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정장선 시장은 “정책고문들께서 항상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지혜로 평택시의 미래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책고문들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시민들을 위한 혁신과 정책으로 평택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