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진27장] "시간이 흐를수록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06:15]

[사진27장] "시간이 흐를수록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3 [06:15]

 북 조선의 오늘은 23일 일부 탈북자들의 대북비난 삐라살포와 이를 묵인조장한 남조선 당국에 대해 '분노'라는 제목으로 사진 27장을 게재하여 보도하였다.

 

▲ 시간이 흐를수록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사진 설명 글.

 

시간이 흐를수록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멸적의 의지로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우리 근로자들의 징벌열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완전파괴되였다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소식에 접하고 가슴후련해하는 근로자들

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를 위한 준비사업이 맹렬히 추진되고있다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