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사람값에도 못가는 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히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 남조선당국이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고 23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사람값에도 못가는 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히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한 남조선당국이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이 완전차단된데 이어 얼마전에는 대낮에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완전파괴되였다. 이러한 우리 인민의 보복성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예로부터 남의 눈에 눈물을 내면 제 눈에서는 피가 난다고 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함부로 다쳐놓고도 무사하리라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남조선당국이 제아무리 현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려고 오그랑수를 써도 우리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우리의 가장 신성한 존엄과 권위를 함부로 모독한 남조선당국을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당국과는 갈데까지 가보자는것이 우리 황철로동계급과 온 나라 인민의 립장이고 의지이다. 앞으로도 남조선당국은 가장 고달픈 시간을 보내며 자업자득의 쓴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작업반장 한경남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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