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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오늘 "인간쓰레기 박상학의 추악한 행적을 발가본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06:03]

조선의오늘 "인간쓰레기 박상학의 추악한 행적을 발가본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23 [06:03]

 북 조선의 오늘은 23일 대북비난 삐라를 살포해왔던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에 대해서 '인간쓰레기 박상학의 추악한 행적을 발가본다'라는 제목으로 북녘에서의 행적을 보도하였다.

 

▲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사진=YTN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인간쓰레기 박상학의 추악한 행적을 발가본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발화점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파국상태에 처한 지금 남조선에서는 《탈북자》쓰레기들에 대한 비난과 배격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도덕도 모르는 패덕한, 인간쓰레기들이 다름아닌 월남도주자들이다.

이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돈과 물욕에 물젖고 리기적목적과 짐승같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더러운 악행과 엄중한 범죄들을 거리낌없이 감행한 죄악의 흔적으로 얼룩져있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의 앞장에서 날뛰는 《자유북한운동련합》대표 박상학놈이 우리 공화국에서 저지른 범죄적행적을 들추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박상학놈은 원래부터 세상 게으르고 남을 속여 리득을 챙기는데 특이한 기질을 소유한자로서 돈과 재물, 녀자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간추물이다.

박상학놈이 걸핏하면 북에 있을 때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신학부를 졸업하였다느니 《엘리트》니 하고 곧잘 씨벌여대고있지만 김책공업대학 체신학부에 입학하였다가 본과에는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예비과때 퇴학을 당한 저질적인 인간이다.

이놈은 실력판정을 위한 시험때마다 락제를 맞아 교원들을 찾아다니며 점수를 구걸하던 비루한 자이며 농촌동원에 나갔을 때에는 주민집에서 자전거를 훔쳐 팔아먹으려다가 주인에게 덜미를 잡혀 개망신을 당하였던 자이다. 오직 제 개인의 안락과 편안만을 추구하며 돈에 눈이 새빨개서 돌아치다 끝끝내 대학문턱에 발을 들여놓은지 넉달만에 퇴학되지 않으면 안된 타락분자, 패륜패덕한이 바로 박상학놈이다.

한마디로 허리에 치마를 두른것이라면 상대를 가림없이 달려들어 수욕을 채우려들다가 매를 맞던 천하의 색광, 자기를 배워준 스승의 집까지 털어내여 팔아먹은 비렬한 패륜아, 장사와 거간, 협잡질로 제 리속을 차리던 끝에 나라의 귀중한 국보인 민족문화유산까지 팔아먹는 반역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던 더러운 돈벌레, 제놈의 범죄에 대한 징벌이 두려워 조국을 배반한 추악한 인간쓰레기였다.

이런 놈이다보니 반공화국삐라살포가 괴뢰당국의 보호와 적극적인 지원밑에 돈을 쉽게, 많이 벌수 있는 항목이라는것을 알고는 이 길에 용약 나선것이다.

순간이라도 부화방탕질을 하지 않으면 몸살을 앓는 추물이다보니 다른 삐라살포단체들보다 그 회수에 있어서나 량에 있어서 많은 삐라를 날렸으며 그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언론에 공개하고 세상을 소란케 하는 얼간망둥이짓도 서슴지 않았다.

박상학에게 있어서 삐라뭉테기가 어데로 날아가든 상관이 없다. 날렸다고 공포하고 그것이 북으로 넘어갔다고 떠들어대기만 하면 그에 속아넘어간 미국과 남조선당국, 극우보수패거리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받게 되여있다.

그래서 같은 월남도주자들내부에서까지 저 박상학놈이 돈벌이를 위해 삐라를 뿌리고있다면서 박상학놈과 그 동생 박정오놈이 삐라살포행위를 통해 막대한 돈을 사취하고있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까밝혀 폭로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앞장서고있는 악질도주자 박상학놈의 추악한 정체이다.

오죽했으면 악질도주자놈들을 부추겨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데 단단히 맛들인 《미래통합당》패들까지도 《탈북자》들때문에 피해를 보게 되였다, 《정부》가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쓰레기들부터 치우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겠는가.

각계층들도 대북삐라살포행위에 앞장서고있는 박상학놈을 비롯한 더러운 인간추물들에 대해 《표현의 자유때문에 삐라를 뿌리겠다는 탈북자들은 접경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침해하고있다.》, 《탈북자새끼들 안보를 위협하는 죄로 추방시켜라.》,《말썽부리는 〈탈북자〉들 풍선에 매달아 돌려보내라.》고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을 규탄배격하고있다.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량심과 지조를 팔고 자기를 키워준 조국과 부모처자, 형제들마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남조선으로 도망간, 금수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 더러운 반역아들을 남조선인민들이 때려죽이겠다고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쓰레기는 오물장에 처박아야 제격이다.

남조선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몰아오는 화근덩어리, 북에 있을 때에도, 남으로 도망가서도 사람축에도 못들고 버림과 멸시만을 당하는 인간쓰레기들이야말로 오물을 비자루로 쓸어모아 오물장에 처넣듯 인간세상에서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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