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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특대형범죄에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3 [07:24]

북 '특대형범죄에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3 [07:24]

 북 조선의 오늘은 13일 탈북자들의 대북삐라 살포관련 각계반향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한진혁 씨의 글 '특대형범죄에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다'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특대형범죄에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중상모독해나선 《탈북자》똥개들의 특대형범죄와 그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치떨리는 망동은 날이 갈수록 우리 대학의 전체 교원, 학생들의 분노를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지식인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사랑의 금방석에 앉혀주신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인생의 모든 영광을 누리며 값높은 삶을 빛내이는 우리 지식인들이다.

하기에 공화국의 지식인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가장 신성시하며 그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의 비호하에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나부랭이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면서 우리의 심장을 란도질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용납할수 있단 말인가.

특대형범죄에는 무자비한 징벌만이 있을뿐이다.

지금 우리 대학의 전체 교직원들은 펜대를 총대로 바꿔쥐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불한당들의 대갈통에 징벌의 불벼락을 퍼부으려는 멸적의 의지에 넘쳐있다.

우리는 인간명부에서 제명된 《탈북자》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총폭발시켜 천백배로 징벌할것이며 과학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세상이 보란듯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갈것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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