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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 대북삐라' "민족의 이름으로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8:33]

북 '탈북자 대북삐라' "민족의 이름으로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6/11 [18:33]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조국과 부모, 형제, 자식들을 배반하고 달아난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조국, 인민을 욕되게 하는것을 더이상 참고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조선의 오늘이 11일 보도하였다.

 

▲ 《탈북자》쓰레기들의 구역질나는 대결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 근로자들. 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민족의 이름으로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조국과 부모, 형제, 자식들을 배반하고 달아난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과 사회주의조국, 인민을 욕되게 하는것을 더이상 참고 보고만 있을수 없다.

원체 인간이기를 스스로 그만둔 벌레같은자들이 아직도 오물장에서 서식하면서 구린내나는 주둥이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있으니 이를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전체 조선민족을 분노케 한 쓰레기들의 특대형범죄행위의 근원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에 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지켜보는 앞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발표한 당사자로서 남조선당국이 이에 배치되는줄 뻔히 알면서도 쓰레기들의 특대형범죄행위를 묵인, 조장한것은 북남관계를 깨뜨리자고 작심하고 저지른 고의적인 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범죄행위를 감행한자는 물론이고 위험한 범죄행위임을 뻔히 알면서도 묵인, 조장한자도 범죄행위의 가담자로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감히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저지른 남조선당국과 쓰레기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김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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