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천하의 인간추물들은 물론 그 더러운 쓰레기들을 묵인, 비호하고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천백배의 보복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한성일실장의 반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란동이 있을 때마다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그 엄중성과 후과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해왔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말같지 않은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며 반공화국대결망동을 계속 비호두둔, 묵인조장하고있으니 격분하지 않을수 있는가.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천하의 망동짓을 하는데도 못본척하면서 그것을 뒤에서 추동질한것이다.

우리 인민이 최고존엄을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신성시하고 있다는것을 알아도 잘 알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이를 묵인조장했다는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한마디로 북남관계가 다 깨져도 좋다는것이 아닌가.
  현실은 남조선 각계의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차단하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에로 지향하는 대세를 대결과 적대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의 흉심이라는것을 똑바로 보여주고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 전체 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그것은 곧 우리의 정신적기둥에 칼질을 하는 짓이다. 다른것이라면 몰라도 이것만은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고 추호도 용서할수도 없다.

인간쓰레기들은 물론 남조선당국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데 대해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아니 응분의 대가를 치른다고 해도 우리 가슴속에 맺힌 한이 다는 풀리지 않을것이다.

인간쓰레기들은 물론 그와 한통속인 남조선당국은 이제부터 가장 고통스럽고 악몽같은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한성일실장의 반향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