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역사의식 고취와 건전한 정서함양을 가져올 이번 행사는 일반인 및 청소년들에게 백제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백제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질 이 행사의 첫 날에는 잊혀진 왕국 백제편이 상영되며, 백제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백제역사문화관의 한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가족들과 함께 학생들이 백제역사로의 긴 여행에 참여하여 뜻있는 방학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물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회 1편씩 60분간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원본 기사 보기: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580(뉴스컬쳐)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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