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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백년 백제역사, 눈으로 본다

백제역사문화관 강당에서 매일 무료 상영

허지희 기자 | 기사입력 2006/12/17 [16:25]

칠백년 백제역사, 눈으로 본다

백제역사문화관 강당에서 매일 무료 상영

허지희 기자 | 입력 : 2006/12/17 [16:25]

▲내달부터 백제역사 관련 영상물을 상영하는 백제역사문화관     © 뉴스컬쳐 DB
내달이면 지난 역사를 영상물을 통해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충남 백제역사문화관(관장 김창화)은 내년 1월 4일부터 매일 오후 2시 상영한다.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와 건전한 정서함양을 가져올 이번 행사는 일반인 및 청소년들에게 백제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백제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질 이 행사의 첫 날에는 잊혀진 왕국 백제편이 상영되며, 백제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백제역사문화관의 한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가족들과 함께 학생들이 백제역사로의 긴 여행에 참여하여 뜻있는 방학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물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1회 1편씩 60분간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원본 기사 보기: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580(뉴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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