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강원도안의 농촌들에서 토끼기르기를 활발히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4만여마리의 토끼를 더 키워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강원도안의 농촌들에서 토끼기르기성과 확대
공화국의 강원도안의 농촌들에서 토끼기르기를 활발히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4만여마리의 토끼를 더 키워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안변군 사평, 천삼협동농장, 금강군 소곤협동농장에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빨리 자라며 병견딜성이 강한 우량품종의 종자토끼들을 확보하고 새끼낳이률과 증체률을 계통적으로 높이였으며 판교군, 철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지대적특성에 맞게 먹이풀판을 조성하고 겨울난 어미토끼들의 사양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토끼마리수를 대폭 늘이였다. 또한 원산시, 문천시, 통천군의 농장들에서는 축산작업반, 비육분조의 관리공들에게 토끼기르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제때에 알려주어 수많은 토끼를 하나같이 실하게 키우고있다. 한편 회양군, 고성군, 창도군을 비롯한 여러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계절에 따르는 선진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과 우리소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토끼마리수를 대대적으로 늘이고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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