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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 고기배수리를 제때에 해나간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9:46]

북 "동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 고기배수리를 제때에 해나간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07 [19:46]

 "공화국의 동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 배수리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필요한 자재확보에 힘을 집중하여 4월까지 년간 고기배수리계획을 60%이상 수행하였다."고 조선의 오늘이 7일 보도하였다.

 

▲ 고기배 어획 장면. 조선의오늘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고기배수리를 제때에 해나간다

 

공화국의 동해지구 수산단위들에서 배수리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필요한 자재확보에 힘을 집중하여 4월까지 년간 고기배수리계획을 60%이상 수행하였다.

함경남도수산관리국산하 서호수산사업소, 락원수산사업소 등의 단위들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관리국적으로 수십척의 고기배를 수리하였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신포수산사업소와 단천선박공장에서는 도색재의 수명을 3배이상 늘일수 있는 녹변성제와 종전보다 1. 5배이상의 능률을 낼수 있는 설비를 창안도입하여 배수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강원도수산관리국산하 통천수산사업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상가대차와 권양설비 등을 개조하여 배올림능력을 높이였으며 송도원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수산사업소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배수리실적을 올리였다.

함경북도수산관리국산하 김책수산사업소와 청진수산사업소에서도 선체, 기관, 어로설비수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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