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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상 7일] '여러가지 체육기자재들을 적극 개발도입 외 1건'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9:07]

[북 영상 7일] '여러가지 체육기자재들을 적극 개발도입 외 1건'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07 [19:07]

조선의 오늘은 7일 '[록화보도]여러가지 체육기자재들을 적극 개발도입 외 1건​'이란 제목으로 북 주요소식을 2분여 분량의 영상을 보도하였다.

 

▲ 방송화면 갈무리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방송내용 전문.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여러가지 체육기자재들을 개발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습니다.

기사장 김태섭; 최근에만도 유술선수들의 상체힘을 발달시킬수 있는 육체훈련기재를 비롯해서 5종의 각종 운동기재들을 개발생산하였습니다.

새 제품을 개발하면서 기본 힘을 넣은것은 공장의 자체기술력량을 강화한것입니다.

기술자들과 고급기능공들이 합심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로동자들, 기술자들속에서 체육기자재에 대한 창안전시회를 조직해서 우수한 제품들을 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왔습니다.

앞으로 공장에서는 새로 개발된 모든 제품들을 선수들에게 도입해보고 그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제품의 질적수준을 계속 높여나가려고 합니다.



순천전역에서 울린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에 더 높은 생산성과로 화답할 열의드높이 천리마건재종합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건재품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습니다.

부기사장 박영민; 우리 공장안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순천의 비료생산기지에 우리의 마음을 이어놓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로 우리 식의 건재품을 생산하자!, 이런 관점을 가지고 공장에서는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지금 생산에 리용하고있습니다.

로동자 리혁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공장에 찾아오시여 건재품들을 국산화해야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미적지향에 맞는 건축물들을 일떠세울수 있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가 국산화의 길을 모색하면서 찾은 방도는 바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생산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철저히 의거해서 풀어나가는것이 이제는 그 누구에게나 체질화되였습니다.

연구사 서명일; 최근에도 우리가 수지관생산에 드는 원료를 국산화했는데 원료때문에 신경을 쓰는 일이 거의나 없고 마음먹은대로 생산을 내밀고있습니다.

이들의 경험은 모든 단위들에서 내적잠재력을 최대한 발동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 국산화의 목표들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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