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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관광] 치료, 관광보험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3:47]

[북 관광] 치료, 관광보험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07 [13:47]

  "조선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 통일이 빨리 이룩됩니다"

 

본지에서는 남북분단의 아픔을, 서글픔을, 빗장을 풀어헤치고자 선두적으로 통일역군의 모범적인 신념과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북조선을 알아야 통일이 가까워 집니다"란 대의명제를 앞세우고 독자들의 알권리와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조국의 자주통일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北 '조선의 오늘'이 공개한 '관광'대하여 소개한다.

 

▲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018년 4월23일 중국 관광객들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다고 24일 보도했다.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북한 황해북도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중국인 관광객 32명과 북측 인원 4명이 숨졌고 2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조선의오늘 자료사진     © 이형주 기자

 

치료, 관광보험

 

치료

호텔진료소나 시내의 각 병원들에 수시로 찾아가 치료받을수 있다.

안내원이나 호텔접수에 알려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외국인들을 치료해주는 평양친선병원이 있다.

또한 녀성들을 위한 평양산원, 각 도 병원, 전문병원들에서는 언제나 환자들을 따뜻이 치료해준다.

약은 호텔상점이나 호텔주변에 있는 약방들에서 살수 있다.

 

관광보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오는 관광객들의 신체에 미치는 불상사위험과 그들이 제3자에게 끼친 손해를 담보하는 관광객보험봉사를 제공한다.

련계주소: 조선민족보험총회사

주 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중구역 해방산동

전 화: 850-2-18111(EXT): 8024

확 스: 850-2-381-4464

전자우편:knic.re.dept@sili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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