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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관광] 사증신청, 입국수속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3:36]

[북 관광] 사증신청, 입국수속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07 [13:36]

 "조선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 통일이 빨리 이룩됩니다"

 

본지에서는 남북분단의 아픔을, 서글픔을, 빗장을 풀어헤치고자 선두적으로 통일역군의 모범적인 신념과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북조선을 알아야 통일이 가까워 집니다"란 대의명제를 앞세우고 독자들의 알권리와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조국의 자주통일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北 '조선의 오늘'이 공개한 '관광'에 대하여 소개한다.

 

 

사증신청, 입국수속

 

사증신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입국사증을 받기 위해서는 출발 10일~30일전에 해당 려행사에 사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증자료에는 이름(단체인 경우 매 성원들의 이름), 성별, 난날, 국적, 민족별, 직장직위, 려권종류와 번호,입출국예정일, 입국교통수단, 사증을 받을 나라이름이 포함된다.

입국사증은 해당 나라에 주재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대표부나 령사부, 관광사무소에서 받는다.

사증신청서를 제출할 때 사진 2매와 수수료를 낸다.

 

입국수속

비행기와 국제렬차가 항공역이나 철도역에 도착하면 현지위생방역성원들로부터 예방접종에 대한 확인을 받아야 한다.

조류독감, 에이즈, 장티브스, 콜레라, 홍역 등 전염병이 만연된 지역이나 나라들에서 오는 손님들에게 전염병예방접종확인을 요구하면 려행자들은 본국에서 발급한 카드를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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