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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관광] 통행검사, 세관수속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13:42]

[북 관광] 통행검사, 세관수속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07 [13:42]

 

 "조선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 통일이 빨리 이룩됩니다"

 

본지에서는 남북분단의 아픔을, 서글픔을, 빗장을 풀어헤치고자 선두적으로 통일역군의 모범적인 신념과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북조선을 알아야 통일이 가까워 집니다"란 대의명제를 앞세우고 독자들의 알권리와 남북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조국의 자주통일에 기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北 '조선의 오늘'이 공개한 '관광'에 대하여 소개한다.

 

 

통행검사, 세관수속

 

통행검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경내 도착 첫 지점에서 통행검사를 받는다.

국제렬차와 국제려객선을 리용하는 경우에는 렬차와 려객선안에서 검사를 받는다.

입국수속표를 작성하여 려권과 함께 통행검사소에 내고 검사를 받는다.

 

세관수속

통행검사를 거친 후 세관검사를 받는다.

세관신고서는 개별적으로 쓸수도 있고 단체인 경우 단체인솔자가 집체적으로 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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