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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봄철적십자나무심기는 전국각지에서 4월까지 실시'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6:57]

北, '봄철적십자나무심기는 전국각지에서 4월까지 실시'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31 [16:57]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즈음하여 적십자자원봉사자들이 지난 30일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며 4월까지 이어진다고 31일 보도했다.

 

▲ 봄철 적십자나무심기를 하고 있는 적십자 자원봉사자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봄철 적십자나무심기를 하고 있는 적십자 자원봉사자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봄철적십자나무심기 진행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즈음하여 적십자자원봉사자들이 지난 30일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리에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물주기를 비롯한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며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등을 정성껏 심었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고 자연재해를 막는데 이바지하는 봄철적십자나무심기는 전국각지에서 4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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