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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경실씨의 수필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07:36]

北, 리경실씨의 수필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30 [07:36]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부원 리경실 씨의 수필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라는 제목으로 30일 보도 했다.

 

▲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서. 사진=우리민족끼리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지금 우리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종업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다.

우리도 인민군포병들처럼, 국방과학전사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우리 공장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서 터져나오는 심장의 웨침이다.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에 전투에 진입하여 명중포성만을 울리는 인민군포병들과 당에서 구상하고 결심하면 기어이 우리 식의 위력한 무기체계를 개발해내고야마는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기풍은 이렇듯 우리모두를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의 일당백포병들과 국방과학전사들의 자랑스럽고 미더운 모습을 그려볼수록 주체적혁명무력건설과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헌신의 로고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주체적포병무력강화의 획기적인 도약대를 마련하시고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의 련속적인 개발로 우리 국가무력발전의 커다란 전변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의 인민군포병무력은 세계최강의 병종으로 강화발전되고있으며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들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과연 이 세상 그 누가 우리 인민군대의 이 위력을 당해낼수 있겠는가.

정말이지 우리모두의 가슴속에서는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친다.

우리들도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각오로 실천해나가는 인민군포병들과 국방과학전사들처럼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나가겠다.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부원 리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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