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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전염병예방에 필요한 우리 식 보호복 대량생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09:05]

북 조선의오늘, "전염병예방에 필요한 우리 식 보호복 대량생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04 [09:05]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4일 국가적인 방역사업이 보다 강도높이 벌어지는 속에 전염병예방에 필요한 우리 식의 보호복이 대량생산되고있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전염병예방사업에 필요한 보호복 대량생산.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 전염병예방사업에 필요한 보호복 대량생산.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전염병예방사업에 필요한 우리 식의 보호복 대량생산​

 

공화국에서 국가적인 방역사업이 보다 강도높이 벌어지는 속에 전염병예방에 필요한 우리 식의 보호복이 대량생산되고있다.

달린옷형태의 보호복과 보호장갑, 보호덧신, 방독면으로 되여있는 제품은 악성비루스에 의한 전염병이 대체로 겨울계절에 발생하는것과 관련하여 -30℃에서도 몸 전체와 호흡기관을 완전히 보호할수 있다. 또한 세균과 비루스뿐아니라 그 어떤 독해물의 침습도 막을수 있는 2중용도의 보호복은 다회용이며 그 사용기간도 길다.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맞게 방역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보호복은 많은 단위들에서 방역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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