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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새말청소년문화의집 2019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개관 3년 만에 첫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맞는 쾌거 이뤄 ’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09:46]

의정부시, 새말청소년문화의집 2019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개관 3년 만에 첫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맞는 쾌거 이뤄 ’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1/09 [09:46]

▲ 의정부시 새말청소년문화의집 전경 (사진제공=새말청소년문화의집)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병용) 새말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일 2019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여 전국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 등 471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련시설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실적, 프로그램 운영실적, 조직 및 인력운영현황 등 전반적인 수련시설의 운영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2017년 3월 개관한 새말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 및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 5만 명이 넘는 이용인원을 보이며, 개관 3년 만에 의정부 동부권역의 명실상부한 청소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황창수)은 “지난 3년간 새말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여 주신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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