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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 인권보호를 위해 시민과 하나되는 ‘한여름 밤의 축제’ 벌써 5회째 이어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17:28]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 인권보호를 위해 시민과 하나되는 ‘한여름 밤의 축제’ 벌써 5회째 이어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7/30 [17:2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위원장 권현석)에서는 지난 28일(토) 밤 8시부터 상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시민 2,0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인권과 축제가 함께하는‘한여름 밤의 축제’행사를 주관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권위원회에서 축제를 통해 인권의 중요성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인권 영상물 상영과‘시민을 먼저 생각합니다.’홍보용 부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배부하는 한편‘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신뢰받는 인권경찰’로 거듭나는 소통과 공감의 場이었으며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한여름 밤의 축제는 상주署 명예인권위원으로 위촉된 기타리스트 최희선 등 7080세대의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주옥같은 노래와 연주로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는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는 지난 2011년 경찰서 단위에서 최초로 발족되어 의료지원 봉사활동, 범죄피해자 지원 및 지역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등 다양한 인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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