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위한 시설 개보수 본격화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7/02 [14:29]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위한 시설 개보수 본격화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8/07/02 [14:29]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위한 개성공단 내 일부 시설에 대해 개보수 공사가 지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7월 2일부터 다시 본격적인 개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사진출처-통일부]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개보수 공사가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보수 공사를 위한 남측 인력 26명은 2일 오전 군사분계선을 통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으로 갔다.

 

개보수 공사는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직원 숙소, 종합지원센터 등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1922일 지하층 물빼기 작업 등 개보수 공사 준비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정부는 8월 중순까지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자주시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