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기동주민센터 직원, 무더위 속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흘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6/15 [15:22]

시기동주민센터 직원, 무더위 속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흘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6/15 [15:22]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시기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지난 15일손 부족을 겪고있는 농가를 찾아 농작물 수확을 도왔다.

▲     ©

이날 8명의 직원들은 쌍암동 라종순씨(79)의 마늘밭에서 마늘 캐기 등 농사일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     ©

라종순씨는마늘 수확 시기 가뭄으로 땅이 메말라 마늘이 잘 뽑히지 않는데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시기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내일처럼 나서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마늘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과 함께 바로 농가를 찾았다앞으로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 지난해 대비 방문객 3배 늘어
1/23
연재
광고